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여는 융정보통신 CEO의 인사말입니다.

21세기 를 살고있는 우리는 디지털의 혁명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변화와 혁신의 물결을 받아들여야만 생존 할 수 있는 시대에 봉착하였습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으로 국가간, 작게는 기업간의 영역을 구분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보화의 구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희 융정보는 작은 역활이나마 정보화에 밑거름이 되고자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정보화시대에 있어서 고객의 정보활용의 극대화를 위하여 사용하기 쉽고 생산성이 뛰어난 IT활용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회사가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